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자립준비 청년 정착금 2,000만원 지원

서울시는 이들 청년들을 돕기 위해 '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.0'을 도입하였고, 이 계획의 핵심 목표는 '자립준비청년의 꿈과 첫출발에 동행하는 서울'입니다.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(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최대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)에 사회로 나와 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을 의미합니다. 현재 한국에서 이러한 자립준비청년은 약 1,700명이며, 이 중 매년 서울시에서만 260명 이상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습니다. 이를 위해 4대의 분야와 12개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심리·정서 지원 강화 1.100인 멘토단' 구성 및 운영: 성악가 조수미와 같은 유명 예술가, 2030 회사원, 법조인 등 다양한 어른과 선배로 구성된 인생 버디 멘토단이 구성되어, 멘티..

쏙 .쏙. 로그 2023. 7. 26. 22:32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이메일: help@abaeksite.com | 운영자 : 아로스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